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고위험군과 취약 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65세 이상 환자가 가장 많으며, 50~49세 순이다.
연령별 입원환자는 65세 이상 58명, 50~64세 16명, 19~49세 12명이다.
경남도는 지난 6월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 취약 시설 5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 및 종사자 관리 상황과 예방접종 현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 확산은 무더운 날씨로 인한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휴가철 대규모 이동과 접촉이 증가하면서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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