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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시작 태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됐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어선 30척이 바다로 나가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왔다. ⓒ 방관식

▲ 21일 안면읍 백사장항 위판장의 꽃게 모습.
태안군
태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어선 30척이 출항해 총 7톤가량의 꽃게를 잡아 위판장으로 돌아왔다.
이날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꽃게가 1㎏당 8천 원 선에 거래됐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꽃게에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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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디어 풀린 금어기... 태안 어민들 "꽃게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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