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가 구속 전인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유성호
특검팀은 당시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 등이 김건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종점 변경을 시도한 것은 아닌지 수사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7월 14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관련 용역업체 등 10여 개 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온 여현정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의원은 지난 7월 16일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김건희 특검을 향해 "양평군 입장에선 종점을 변경할 이유가 없었고 군 차원에서도 (애초에) 공식적으로 제안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전진선 군수는 종점 변경을 앞장서 밀어붙이려 했다"라면서 "이 점이 윤 전 대통령, 김 여사와 관계가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2년간 싸운 군의원 "김건희 특검,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주목해야" https://omn.kr/2ek3w).
▲ [현장] '김건희 고속도로' 묻자 기자 밀치고 줄행랑친 양평군수 ⓒ 권우성
▲ [현장] "김건희 고속도로 특혜 줬나?" 보좌진 '가드' 뚫고 김선교에 물었더니... ⓒ 이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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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양평군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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