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손상철-김효선 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록 2025.08.28 08:56수정 2025.08.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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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미조면 손상철·김효선 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미조면 손상철·김효선 부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청

남해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미조마을에 거주하는 손상철·김효선 부부가 지난 27일, 이웃 돕기 성금 18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상철 씨는 10여 년 전 미조면으로 귀촌한 전문 사진작가로, 그동안 미조의 자연 풍경과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부부는 귀촌 후 10여 년간 촬영해 온 작품들을 올해 미조 북항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으며, 이 자리에서 판매된 수입금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했다.

손 씨 부부는 " 미조에서의 10년은 아름다운 미조 자연이 저희에게 준 선물 같은 시간이었기에, 그 고마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지역주민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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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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