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에이직랜드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메모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IoT(사물인터넷)/5G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SoC(System on Chip)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결합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에이직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 Arm의 공식 ATD(Arm Total Design) 파트너로서, Arm 기반의 고성능 시스템 설계·IP(설계 자산)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는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시스템 온 칩(SoC) 제품 개발 등이다. 고객의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탈 턴키 서비스(Total Turn-key Service)도 제공한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지난 25일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을 생산하는 세계적 기업 TYW와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TYW는 수원 델타플렉스에 연구개발 센터와 공장을 설립한다.
이 시장은 또 지난 4일 태양광 패널 무인 청소 로봇과 폐패널 재활용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리셋컴퍼니㈜와 17호 투자 협약을 맺었다. 리셋컴퍼니㈜는 망포동에 연구소와 공장을 통합 이전한다.
이재준 시장은 SNS를 통해 "8월 들어 벌써 세 번째 기업 유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수원에 투자하는 기업이 늘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수원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히 함께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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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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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TSMC 국내 유일 파트너 ㈜에이직랜드와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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