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활동명) 새만금신공항문제 '새, 사람 행진단' 행진팀장은 오는 5일 행진단이 남태령을 넘어 서울로 들어온다면서 남태령 대첩을 이뤄냈던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임석규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주에서부터 서울까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딸기(활동명) 새만금신공항문제 '새, 사람 행진단' 행진팀장도 큰뒷부리도요 등 철새의 급감, 생태계 파괴, 지역 공동체 붕괴 등 구체적 피해 사례를 제시해 신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과 미군기지 확장 의혹, 정부의 비민주적 정책 추진을 비판했다.
특히 딸기 팀장은 "새만금 사업은 30년간 강행된 국책사업"이라고 비판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국민의 반대를 짓누르고 강행하는 신공항 건설을 멈춰내기 위해 오는 5일 남태령을 넘어어 서울로 행진할 것인데, 남태령 대첩을 이뤄낸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사제단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1일까지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미사를 열 것임을 예고하며 천주교인·시민들에게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함께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사 전체실황 :
https://youtu.be/oFnPM8NRp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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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현)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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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은 생태 학살"... 천주교 사제단 백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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