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사진] 삼색의 향연,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드론으로 바라본 강원, 고성 들녘

등록 2025.09.02 17:49수정 2025.09.02 17:50
0
원고료로 응원
가을이 깊어가며 자연은 황금빛, 푸른빛, 하얀빛으로 계절의 화폭을 채운다. 노랗게 물든 들녘과 푸른 바다, 늘 푸른 소나무, 그리고 하늘에 흩어진 뭉게구름이 어우러져 '삼색의 향연'을 이룬다. 이곳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 들녘이다.

고성 반암들녘 구름과 바다, 그리고 들녘이 어우러져 삼색의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고성 반암들녘 구름과 바다, 그리고 들녘이 어우러져 삼색의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진재중
 푸르고 노랗고 녹색 물결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계절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푸르고 노랗고 녹색 물결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계절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진재중
 노랗게 익어가는 벼이삭이 가지런히 줄지어 서 있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이삭이 가지런히 줄지어 서 있다. 진재중
 고개 숙인 벼가 추수를 기다리며 농부의 마음을 달랜다.
고개 숙인 벼가 추수를 기다리며 농부의 마음을 달랜다. 진재중

하얀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며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높이 열린 하늘과 자유롭게 흩날리는 구름은 계절의 깊이를 더하는 붓놀림 같고, 구름이 더해진 삼색의 풍경은 가을이 선사하는 가장 서정적인 선율이자, 자연이 빚어낸 계절의 교향곡이다.

 구름으로 수놓은 고성들녁
구름으로 수놓은 고성들녁 진재중
 하얀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며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하얀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며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진재중


#고성들녘 #가을 #벼 #바다 #소나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인 세 살 아이가 강릉 민박집에 두고 간 그림 캐나다인 세 살 아이가 강릉 민박집에 두고 간 그림
  2. 2 "무빈소로 할까요?" 이 질문이 던진 파장 "무빈소로 할까요?" 이 질문이 던진 파장
  3. 3 [단독] 극한 가뭄 때 기증 받은 '생명수', 뜯지도 않고 폐기한 강릉시 [단독] 극한 가뭄 때 기증 받은 '생명수', 뜯지도 않고 폐기한 강릉시
  4. 4 택시기사 고공농성장 첫 방문 노동부 장관 "위에서 내려오셔야" 택시기사 고공농성장 첫 방문 노동부 장관 "위에서 내려오셔야"
  5. 5 [이충재 칼럼] 정권 잃으면 검찰 반드시 살아난다 [이충재 칼럼] 정권 잃으면 검찰 반드시 살아난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