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상반기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한 환경생태 현장르포팀 김강민, 정윤영, 변정정희 시민기자.
유성호
▲ 2025 오마이뉴스 상반기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수상한 환경생태 현장르포팀 환경생태 현장르포팀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다. ⓒ 유성호
이날 유일한 팀 수상자는
환경생태 현장르포팀(김고은·김누리·김용우·변정윤·변정정희·신정임·안미선·정소은·정윤영·차성덕·희음)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을 살피며 '희망'을 찾아나서는 연재를 기획한 김강민 시민기자는 "10·20·30·40년 등 자기 인생을 바쳐 현장 지키는 사람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알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팀의 일원인 변정정희 시민기자는 "현장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며 스스로의 삶도 돌아보게 됐다. 좋은 기회를 준 <오마이뉴스>에 고맙다"라고 말했다.
분야가 다르지만 이날 모인 시민기자들은 서로의 기사를 눈여겨보며 정독하고 있었다.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부원 시민기자는 "하루에 커피를 열 잔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서 이길상 시민기자님의 연재를 즐겨 읽는다"라고 말했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수상을 축하하며 시민기자가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영상과 AI시대 등 세상은 여러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한 사람의 창의적인 실천과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는 여전히 힘이 있다"라면서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답게 앞으로도 열심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내겠다. 꾸준히 함께해달라"라고 했다.
박수원 뉴스본부 본부장 역시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가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가 시민기자의 다양함 속에서 여러 콘텐츠를 다채롭고 촘촘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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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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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 '오마이뉴스'... 덕분에 인생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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