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한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모습.
유튜브 갈무리
한미 정상회담에서 경제 분야 협상을 이끌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 못해도 좋으니 경제 협상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지시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정통 관료 출신인 김 실장은 과거 기획재정부 차관 시절, 주요 소통 창구로 방송과 신문 인터뷰를 주로 활용해 왔다. 그런 김 실장의 유튜브 출연 역시, 적지 않은 변화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상호 정무수석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등도 KTV 유튜브 '잼프의 참모들'에 출연해, 대통령실에서의 일상 등을 소개하면서 대통령실 취업 비하인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강훈식 실장도 최근 이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피곤한 표정으로 하품을 하면서 "절대 피곤하지 않다"고 말하는 모습은 JTBC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재가공돼 소개되기도 했다. 대통령실도 유튜브 채널을 대국민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실 차원에서도 유튜브를 주요 소통 채널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변화했고, 현실적인 영향력 측면에서 유튜브 채널도 무시 못할 부분으로 자리매김한 지 한참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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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끝난 후, 강훈식 비서실장은 왜 '유튜브'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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