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은 9월 6일 무의도 포내어촌계와 '무의 바다학교 프로그램 협력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무의도 포내어촌계와 '무의 바다학교 프로그램 협력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년 동안 대이작도에서 진행된 바다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섬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쪽은 대이작도 바다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기념해 대이작도 주민과 바다학교 참가자들은 목장불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환경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바다와 섬, 그리고 지구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의 섬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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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무의 바다학교 프로그램 협력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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