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문화교류위원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성주 대통령실 인사수석 내정자(한국법령정보원장)은 "인사혁신처 차장과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인사 전문가"라며 "인사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공직 사회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 오직 국민에게 충직하면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수석 신설에 따라 대통령실 직제는 기존의 3실장 7수석 체제에서 3실장 8수석 체제로 바뀌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을 섬세하게 살피고 그간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과감한 변화를 만들어가며 한계를 돌파하는 송곳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셨다"고 전했다.
여가부 차관 정구창-재외동포청장 김경협 등 차관급 인사도 단행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 차관·재외동포청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정구창 전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강 대변인은 "(정 차관은)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 경상남도 창원시 제1부시장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다양한 근무경험으로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소통과 공감 능력이 뛰어난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재외동포청장에는 김경협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19·20·21대 국회에서 활동한 김 전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정보위원회·남북경협특위 등 주로 외교 안보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국회의원 재임 당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동포기본법을 발의한 바 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는 임채원 현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강 대변인은 그에 대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주권분과위원 등을 거치며 국가 미래전략 논의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하다"며 "공직사회와 리더십 교육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용석 현 의정부도시공사사장이 임명됐다. 김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을 거친 교통정책 전문가로 소개됐다. 강 대변인은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통망 확충 등 광역교통계획을 총괄하고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구상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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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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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 이석연, 인사수석 조성주, 중앙선관위원 위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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