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시연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전남 목포 오션호텔에서 '2025 인권옹호자회의'를 개최한다. 지역 인권옹호자들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행사는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인권옹호자회의는 광주·부산 인권사무소 개소 20주년 등을 기념하는 성격도 있다. 전국의 인권단체 활동가와 광역지자체 인권위원, 인권담당 공무원, 인권위 직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이석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문길주 전라남도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사 속의 인권 강연 ▲인권에 기반한 새 정부 국정과제 분석 ▲지역인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 찾기 ▲지역 인권제도의 현실과 도전(지역화와 정치화 과정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 토론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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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11~12일 목포서 '2025 인권옹호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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