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제주 공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폭발... 예비군 6명·부사관 1명 부상

파주 육군부대 모의탄 폭발 사고 이어 하루 만에 또 군 훈련 중 사고 발생

등록 2025.09.11 11:50수정 2025.09.11 11:50
0
원고료로 응원
 AI로 생성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AI로 생성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제주의소리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 모의탄 폭발로 장병 10명이 다친 10일, 제주 공군부대에서도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귀포시 내 공군 부대에서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훈련 받던 예비군 6명과 부사관 1명이 찰과상과 이명 등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에 드레싱 등 치료를 받고 이명에 대한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 소견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습용 뇌관은 길이 6㎝, 직경 6.5㎜로, 이쑤시개 정도 크기로 알려졌다.

공군은 상급 부대 감찰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경기 파주시의 한 육군 포병부대에서도 비사격훈련 중 발사음과 연기를 묘사하는 모의탄이 원인 미상으로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덧붙이는 글 제주의소리에도 실렸습니다.
#제주모의탄폭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중3 아들 통장에 매일 찍히는 여자 이름, 그 의심의 결과 중3 아들 통장에 매일 찍히는 여자 이름, 그 의심의 결과
  2. 2 '로비자금'으로 전락한 13조 원...농협의 해묵은 악습에 충격 '로비자금'으로 전락한 13조 원...농협의 해묵은 악습에 충격
  3. 3 윤석열 마크맨의 소감 "인수위 해단식 때 그 냄새, 90%는 맞았지만..." 윤석열 마크맨의 소감 "인수위 해단식 때 그 냄새, 90%는 맞았지만..."
  4. 4 식당 하는 내가 '흑백요리사2'에서 계속 돌려본 장면 식당 하는 내가 '흑백요리사2'에서 계속 돌려본 장면
  5. 5 집에서 쫓겨난 노인, 지역에서 쫓겨난 주민 집에서 쫓겨난 노인,  지역에서 쫓겨난 주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