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이낙연 전 총리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 관련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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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핫스팟+김동아] '노욕' 이낙연 환대한 문재인 모습에 표정 점점 굳더니 "무슨…" 작심 발언(9월 15일 전체보기)
"당정대 만찬 회동 시의적절, 똘똘 뭉치는 계기"
"손현보 목사 구속이 종교탄압? 범죄자들의 논리"
"선관위, 유령 정당 불법 현수막 소극적 대응 문제"
"전한길 유튜브 계정 폐쇄까지 해야"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 걸' 송언석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한동훈 전 대표의 손 목사 구속 비판은 극우 손잡기 위한 빌드업"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8:15~08:45)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과 함께 출발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 김동아 > 네. 반갑습니다. 김동아입니다.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여당 되니까 좀 더 바빠지셨죠? 어떻습니까?
◎ 김동아 > 아 요즘 뭐 할 일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사실은 집회 참석 위주로 하고 윤석열이라는 큰 타겟을 놓고 비판하는 식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으면 됐는데 지금은 많은 정무적인 판단도 해야 되고 우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게 바로 맞는 것인가 이런 고민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런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도 만나도 보니까 정말 일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더 많아졌다. 더 열심히 뛰셔야겠네요.
◎ 김동아 >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열심히 뛰고 있는 여당 의원, 김동아 의원 만나보고 있는데. 제가 모두에서 얘기했지만 이낙연 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서 환담하는 모습. 양산에 찾아가서 환담하는 모습. 그게 지금 SNS에 올라와서 여러 가지 말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올라온 사진인데. 뭐 추석을 앞두고 찾아뵙고 근황을 얘기하고 막걸리 얘기를 했다라고 하면서 올린 사진. 이낙연 전 총리 웃고 있는 모습, 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웃고 있는 모습.
◎ 김동아 > 저는 뭐 그냥 인간적인 측면에서 지난 정부 때 뭐 국무총리도 오래 하시고 해서 만날 수는 있다고 봐요. 근데 저런 것을 공개적으로 대놓고 만난다면 과연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본인들께서 그런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생각도 없이 저렇게 내란을 옹호한 김문수와 함께한 지금 이낙연 씨를 만나서 저렇게 화기애애하게 웃는 모습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게 참 우리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김문수를 지지했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마지막 선거 유세 과정에 단상에 올라서 지지 연설까지 했던 사람, 이낙연. 이 그림 자체가 좀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 사진이.
◎ 김동아 > 사실은 지금 내란이 완전히 종식된 것도 아니고 책임 소재가 완전히 가려진 것도 아닌데 그런 과정에서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난 것은 정말, 하. 갑갑한 상황입니다. 저 때, 마지막 연설 때가 사실 기억이 나네요. 서로 간에 마이크를 또 뺏으려고. 이낙연 전 총리가 그 마이크를 안 주기 위해서 끝까지 연설하고 김문수 후보가 마이크 뺏으려고 했던 그 모습이 또 생각나긴 하는데. 참 서로 간에 정치적 노욕 앞에서 잠시 저렇게 뭉쳐가지고 내란을 옹호하고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는 걸 막기 위한 저런 인물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저렇게 화기애애하게 맞는 모습을 보니까 아 어떤 생각으로 지금 국정을 바라보고 있고 우리나라를 생각하시고 계신지 좀 의문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음. 안타깝다. 그니까 이낙연, 이재명 대통령과의 경선 과정에서 패배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있었던 대장동 의혹 제기나 이런 것들.
◎ 김동아 > 네. 맞습니다.
◎ 박정호 > 이거 시작이 이낙연 캠프에서 시작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 김동아 > 맞습니다. 이낙연 캠프의 핵심 담당자가 언론에 유출하고 동아일보와도 협력해서 좀 그런 것을 뿌렸다라는 의심을 받고 있고요. 특히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그 이슈가 되자마자 철저히 수사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약간 이낙연 전 대표의 편을 들어준 면이 없지 않아 있었죠.
◎ 박정호 > 아, 그렇네요.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든 끌어내리기 위한, 제거하기 위한 그런 모습을 이낙연 캠프 쪽 후보 측에서 좀 보였던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실 텐데.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던 이낙연 전 총리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나서 이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한다. 어 참 이게 참 진짜 비현실적이에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 김동아 > 아 저는 그래도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성공을 위해서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도 좀 잘 지내셔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뭐. 제가 막 계속해서 비판하는 것은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우리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도 어떤 판단으로 저렇게 모습을 연출했지 않았나 싶긴 한데 좀 많이 아쉽긴 하죠. 제가 볼 때도.
◎ 박정호 > 여기에 대해서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당원들이, 또 민주당에서 걱정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입장을 좀 내놓고. 이게 어떤 상황인지 해명을 하든 아니면 여기에 대해서 뭐 사과를 하든 뭔가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넘어가기 어려운 충격적인 모습을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선을 넘은 게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충격적인 사진에 대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저는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자, 그래요. 이낙연 뭐 또 계속 정치를 하기 위한 시작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던데 정치할 수 있겠습니까?
◎ 김동아 > 아 설마 저렇게까지 해서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그건 정말 노욕이고 정말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뭐 본인 스스로가 출마하거나 정치적 자유가 있으니까 할 수는 있겠지만 국민들한테 전혀 공감대는 얻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예. 알겠습니다. 김문수의 손을 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모습. 뭐 이건 박제가 돼 있으니까 두고두고 우리 시민들, 또 시청자분들이 볼 수가 있는 사진입니다.
◎ 김동아 > 참 안타깝습니다.
◎ 박정호 > 네. 안타깝다.
◎ 김동아 > 그리고 민주당의 유력한 대권후보였고 전 총리로서, 민주당 정부의 총리로서 역할 한 분이 지금 저런 식으로 타락하고 어떻게 밑바닥을 찍는 모습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목격을 하니까 정말 정치가 야박하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이 사안 저희가 계속 지켜보도록 하고. 어제 있었던 당정대의 만찬 회동. 이건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동아 > 어 뭐 많은 국민들과 지지자들께서 공감하셨겠지만 저는 시의적절하게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검법 처리 과정에서 당내에 문제가 없었던 것도 사실은 아니고. 사실은 문제가 있었던 것도 맞고. 그런 과정에서 좀 잡음도 많이 나오긴 했는데요. 우리가 지금 내란 종식과 민생 경제 회복이라는 큰 틀의 대의에 앞서서 그 정도의 저는 분란 정도는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잘 봉합해서 가는 게 맞다라고 봅니다. 또 그런 과정에서 어제 당정대 회담을 통해서 같이 악수도 나누시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나누시면서 잘 수습하고 이제 미래를 향해서 잘 뭉쳐서, 똘똘 뭉쳐서 가기 위한 그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박정호 > 네. 어제도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부부싸움. 이 투톱의 갈등을 비유를 하면서 부부도 이제 싸우는 게 오히려 싸우면서 푸는 게 맞는 거다, 이런 취지의 얘기도 했는데. 이게 또 어떻게 보면 비 온 뒤에 땅이 또 굳는.
◎ 김동아 > 네. 그렇게 될 것 같고요. 제가 두 분에 대해서 가까이서도 많이 지켜보고 했었는데. 행간에 떠도는 루머같이 그 전부터 쌓여오던 게 터졌다 이런 건 아니고요. 다만 특검법 처리 과정에서 약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거고, 판단에 착오가 있었던 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당원분들께서도 실망을 하셨겠지만. 그래도 잘 수습하고 또 개인 간에 상했던 감정 부분도 어제 당정대 회담을 통해서 훌훌 털어낸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 박정호 > 네. 훌훌 털어냈다. 보니까 정말 화기애애했던 게. 김민석 총리가 가운데 서고 양옆에 투톱이 서 있는 이런 모습들. 그 장면 자체가. 이 모임, 회동을 국민들 앞에 또 공개하면서 공개적인 발언이 나온 것 자체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
◎ 김동아 > 안심이 되죠.
◎ 박정호 > 한숨 내려놓게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김동아 의원님과 본격적으로 얘기할 내용이 바로 손현보 목사 이 문제인데. 저희가 지난주에 좀 모시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모셨었는데. 민주파출소 고소했던 손현보 목사가 구속이 됐습니다. 아마 여러 가지 감회가 생겼을 것 같아요. 어떠십니까?
◎ 김동아 > 사실 처음 느낀 기분은 참 통쾌했다는 생각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실 고발할 때 이게 극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가 또 뒷배로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이렇게 구속되는 모습을 보니까 아 내가 정말 뒤에서 그렇게 고발하고 같이 이렇게 가짜뉴스를 발굴하고 했던 게 보람이 되는구나. 저희 같은 일했던 팀원들도 다 좀 기뻐하기도 했었습니다. 아 우리가 이렇게 해냈구나 좀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 박정호 > 네. 민주파출소가 해냈다. 소장 입장에서는, 파출소장 입장에서는.
◎ 김동아 > 아 그렇죠. 정말 맨날, 저도 그렇지만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매일같이 좀 질 낮은 유튜브를 보면서 막 분석하고 판단하고 제보도 받고. 이게 정말 고된 시간이거든요. 그걸 다 확인하고 거치고 저희가 증거를 수집한 다음에 이렇게 고발한 사건이 이렇게 구속까지 이어져서 참 아 일한 보람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제일 컸습니다.
◎ 박정호 > 아, 보람을 느낀 손현보 목사의 구속. 그런데 어제 보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가서 이 교회를 찾아갔더라고요.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기자들을 만나서 이거 종교 탄압이다. 모든 종교인에 대한 탄압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어요. 장동혁 대표의 주장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동아 > 저런 발언들 이제 범죄자들이 하는 논리인 거죠. 어떻게 종교인이라고 해서 범죄자의,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벌을 안 받을 수는 없죠. 당연히 종교인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헌법과 형법이 정하는 법 안 테두리 내에서 종교 활동을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지금 손현보 목사 같은 경우에는 사전 선거운동과 허위사실 공표, 그리고 종교시설 내에서의 정치 활동이 너무나 명백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유튜브를 찍어서 다 공개를 했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을 수가 있는 거고. 특히나 정교분리의 원칙은 우리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칙입니다. 정치와 종교가 결합하면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없다고 보고요. 지금 장동혁 대표의 주장은 정말 우리나라의 질적 수준을 떨어트리는 그런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저 발언뿐만 아니라 유튜브 보면 직접 세계로교회에 가서 무슨 설교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와 저게 과연 우리나라 전체를 대표하는 한 정당의 대표인지, 아니면 그 세계로교회의 목사나 장로인지 참 의문스러운 생각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교회를 다니고는 있는데요. 우리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정말 그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는 게 진정한 믿음이고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거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기는 그 손현보 목사 같은 경우에는 뭐 이재명이 되면 나라가 망하느니, 뭐 무슨 동성애자 30%를 공무원으로 채용하겠느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낙선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충분히 구속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장동혁 대표가 어제 교회에서 예배 시작 전에 직접 성도들 앞에서 얘기했던 그 영상을 보고 계신데. 뭐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싸움을 이기게 하실 것이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 김동아 > 아이고 참.
◎ 박정호 > 싸우자 뭐 이런 얘기를.
◎ 김동아 > 저도 보다가 참 답답해서 나오긴 했는데요.
◎ 박정호 > 네. 이게, 장동혁 대표의 행보. 뭐 누가 보더라도 이른바 아스팔트 우파 교인들까지 다 모아서 보수 이쪽 교인들까지 모아가지고 이재명 정권과 싸우겠다 이 얘기를 하는 건데. 이런 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 김동아 > 이성적으로 정책과 정치적 메시지로 더 이상 되지 않으니까 저런 신앙을 빌려서 자기들 세력을 결집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자기들끼리만의 망상과 극우적인 사람들끼리 모여서 전혀 사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치를, 우리나라 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박정호 > 그니까 우리가 계속 얘기했던 전광훈. 또 이번에 손현보, 구속된 손현보. 이쪽 교인, 이 세력을 결집해가지고 장외투쟁으로 나가는 게 아닌가. 뭐 저는 그런 생각도 들고.
◎ 김동아 > 아 당연히 뭐 그렇게.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장외투쟁을 계속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합리적인 보수세력에서도 다 등 돌리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당에 대해서. 그러다 보니까 본인도 이제 기댈 수 있는 게 그런 아스팔트 극우밖에 남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되고. 국민의힘도 점차 점차 다 극우세력 쪽으로 지금 흡수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 박정호 > 네. 이런 가운데 보수 유튜버. 이제 뭐 유튜버로 불러야 될 것 같은데. 전한길 씨가 미국에 머물면서 계속해서 뭐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방탄, 방탄복을 샀다 그랬나요, 그쵸? 이번에 미국에서 있었던 그 테러 이후에 방탄복을 샀다, 입는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 유튜브 수익이 정지당했다고 얘기하면서 구글코리아를 좌파가 장악했는지 탄압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 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김동아 > 뭐 부정선거와 다름없는 망상이라고 생각되죠. 무슨 구글코리아가 좌파가 장악됐다는 게 아무런 근거 없이 자기 것을 수익을 정지했다라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전혀 동의하기 어렵고요. 특히나 우리 민주파출소가 했던 게 고발만 했던 게 아니라 저런 허위 조작정보를 퍼트린 유튜버에 대해서 저희가 신고도 많이 했었거든요. 거기의 연장선상으로 수익 정지 처분을 당한 게 아닌가 싶어서 좀 보람. 이 부분도 좀 보람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 박정호 > 아 보람된다는 느낌이.
◎ 김동아 > 다만 이제 유튜브 입장에서도 지금 저렇게 내버려 뒀을 경우에는. 내란을 옹호하고 어떻게 보면 쿠데타 세력이지 않습니까. 그니까 전 세계적으로 쿠데타 세력에게 유튜브가 수익 창구를 마련해줬다라는 게 구글 내부에서도 그게 만약에 전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된다면 부담이 됐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당연히 전한길 씨에 대한 수익 정지는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오히려 늦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수익 정지를 넘어서 저런 경우까지는 계정을 폐쇄하는 게 맞지 않나. 그게 구글 본사의 입장에서도 좀 맞지 않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좀 약한 처분이 있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도 사실은 있습니다.
◎ 박정호 > 그니까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에 동조하고 또 반정부적인, 지금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든 쓰러트리기 위한 이런 모습들을 가짜 허위 정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양산해내는 이런 콘텐츠. 이런 것들은 사라져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김동아 > 구글에서도 그런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되죠. 어떻게 보면 범죄자들이 범죄를 벌일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거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구글 측에서도 계정 폐쇄나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 박정호 > 계정 폐쇄까지 가야 된다. 그리고 거기다가 현수막도 요즘에 좀 많이 보이더라고요. 불법 현수막 대응 TF 부단장이시죠?
◎ 김동아 > 맞습니다.
◎ 박정호 > 맡고 계신데. 이거 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됩니까? 거의 뭐 홍수처럼 여기저기 많이 보이더라고요.
◎ 김동아 > 저희가 이 부분도 선관위에 신고도 많이 하고 해당 지자체와도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지금 결국은 선관위가 나서서 이런 불법 현수막을 다는 거에 대해서 제재를 해줘야 됩니다. 근데 선관위가 지금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요. 정당의 자유라는 표현 아래서. 그래서 저희가 법을 개정해서라도 선관위가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애초에 현수막을 달, 유령 정당이 지금 많이 달고 있는데요.
◎ 박정호 > 유령 정당이.
◎ 김동아 > 유령 정당이라고 하면 뭐 내일로미래로당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자유민주당이라고 고영주 변호사가 이끄는 당도 있고요. 예전에는 이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많이 그런 것을 달았었는데 오히려 자유통일당은 조금 더 빠지는 식으로 지금 나가고 있고. 정말 껍데기만 남은 유령 정당들이 저런 현수막을 달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가 법을 개정해서라도 이런 유령 정당이 현수막을 못 달게 하도록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유령 정당이 현수막 못 달게 하는. 그런 막기 위한 법안 추진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떤 현수막 내용들을 좀 파악하고 계십니까?
◎ 김동아 > 거의 뭐 가짜뉴스 위주로 되어 있고요. 지금 제일 많이 다는 게 지난 6·3 대선이 부정선거가 있었다.
◎ 박정호 > 아, 또 부정선거.
◎ 김동아 > 네. 그리고 뭐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윤 어게인 내용도 많고요. 최근에는 미국 정부에 622조인가 조공을 바쳤다 이런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이 조공을 바쳤다는 내용의 그런 현수막까지 달리고 있는데. 사실은 그들의 주장이 미국에 조공을 바쳐서라도 미국과 잘 지내야 된다는 게 그런 극우세력들의 주장인데. 뭐 미국에 조공을 바쳤다라고, 미국과 또 가깝게 지냈다라고 비판하는 것을 보면 이게 도대체 무엇을 위한 비판인지도 정확히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박정호 > 예. 내용 자체도 참.
◎ 김동아 > 황당무계한 내용들이죠.
◎ 박정호 > 황당무계한 내용인데. 이걸 계속 우리가 봐야 되느냐. 선관위도 지금 제대로 안 움직이고 있는 상황인 것 같고. 법을 개정해서라도 확실히 뿌리 뽑아야 된다.
◎ 김동아 > 이게 사실은 제대로 된 정당이 유지되는지 선관위가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유령 정당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된 사무실도 없고 당원들도 없고 당비도 납부하지 않고 이런 상황인데. 이런 정당을 그대로 선관위가 내버려 두고 있다는 게 저는 답답하고요. 정당 취소를, 선관위가 정당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위헌 정당 해산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그래서 조속히 선관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정당 취소를 하는 게, 등록 취소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박정호 > 등록 취소. 그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면서 가야 되는데. 지금 뭐 중국인 무비자 입국 이거 되는 상황, 단체 관광에 있어서 한시적으로 되는데. 이거 관광 아닌 점령이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있고.
◎ 김동아 > 아니 상호주의에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도 중국에 갈 때 무비자로 지금 입국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에 올 때도 무비자로 입국을 해야 되고. 지금 내수 민생 경제가 좋지 않다라고 하는데. 만약에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중요한 우리 거점 상권에서 소비를 한다면 우리나라 내수 경기 자체도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내수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거 채워줄 수가 있는 게 관광 수요들이고요. 근데 중국 단체 관광이 왔을 때 우리가 좀 불편한 게 있지만. 사실은 불편함으로 인해서 다른 또 상권이 살아나는 게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나 이런 관광객들이 몰리는 데를 피해서 또 우리 국민들이 소비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소비가 참 순환하게 잘 이루어질 수가 있는데. 저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나라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중국 관광객들 입장에서도 한국에 오고 싶겠습니까. 우리나라에 돈을 쓰러 오는 입장인데, 사실은.
◎ 박정호 > 그렇죠. 뭐 손님은 왕이다 이런 얘기가 있듯이.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한민국에. 요즘에 케데헌도 정말 인기고. 오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그분들을 향해. 특히 중국 사람들을 향해서 이런 혐중 현수막. 이걸 본다면 중국 사람들은 어떤 생각하게 될까.
◎ 김동아 > 단순히 정치적인 문제를 넘어서 정말 우리나라 경제까지 악화시키는 정말 좋지 않은 현수막이기 때문에 저희가 저런 것들을 조속히 제거할 수 있도록 지금 법 개정안을 냈고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서 더 이상 이제 저런 현수막에 우리 국민들이 눈살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현수막도 그렇고 명동에서는 아예 혐중 시위까지 있어서 그거 이제 못하게 막는 상황이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언급하더라고요. 큰 문제다.
◎ 김동아 > 맞습니다. 사실은 중국 관광객들이 좀 단체관광 오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눈살 찌푸리는 일도 없지 않아 있긴 한데 그래도 그분들이 와서 소비를 해줘야지. 우리 지금 자영업자가 너무나 많지 않습니까. 이 자영업자들 소비에도 활성화가 되고 전국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우리 내국민들은 오히려 다른 곳으로도 새로운 상권을 발굴해서 또 활성화시킬 수가 있고. 당연히 우리나라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중국 관광객이든 뭐 어떤 관광객이든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마당에 지금 혐중 시위나 하고 있는 것은 전혀 우리나라 경제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그렇게 보이고. 그런 관점에서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지금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사라져서 지금, 이러한 혐중 구호가 사라져가지고 상인들이 이제야 살 것 같다. 안도하고, 우리 국민들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 김동아 > 네.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정말 큰돈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500만 원 이상으로 책정하면 된다라고 보면 되는데. 그렇게 많은 소비를 하는 관광객들을 우리가 배척하고 밀어낼 필요가 없죠, 당연히.
◎ 박정호 > 그러게요. 이것도 우리 국민들께서 이 시위 없어야 된다. 또, 현수막 문제 계속해서 지적을 하고 계십니다. 이거 먼저 좀 여쭤보고 싶어요. 직접 국회 본회의장에 계셨으니까. 지난 10일 바로 있었던, 아 지금 지난주, 그러니까 9일이죠.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때는 정청래 대표가 노상원 수첩이 현실화 성공했더라면 이재명도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다. 이 말을 하니까 누가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거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었는데 이게 화면을 확인해 보니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 걸로 특정이 됐습니다. 그때 현장에서는 못 들으셨죠? 그 목소리.
◎ 김동아 > 그 근처에 계신 분들은 들었다라고 했는데 저는 사실은 저 멀리 앞에 앉아있다 보니까 저는 듣지는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 박정호 > 네. 못 들었는데 나중에 이게 알려지고 지난 12일에 민주당이 국회 윤리특위에 송언석 원내대표를 제소까지 했습니다.
◎ 김동아 > 저는 저 정도 망언이면 스스로 사퇴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원내대표 사퇴가 아니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특히나 내란과 지금, 사람의 목숨을, 특히나 이재명 지금 대통령과 정청래 당 대표, 그 여러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려고 했던 그런 위법한 불법 계엄에 대해서 그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 박정호 > 그니까 이거는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한 꼴 아닙니까?
◎ 김동아 > 맞습니다. 똑같은 얘기죠.
◎ 박정호 > 근데 이게 조용해요 지금. 제가 볼 때는 뭐 윤리위에 제소는 했지만 이 정도 되는 망발이 나왔으면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도 좀 강하게 더 대응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윤리위 제소뿐만이 아니고 이거, 지금 말씀하고 계시니까.
◎ 김동아 > 저희가 저 부분은 끝까지 강하게 대응할 생각이고요. 그때 사실은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이제 특검법 이슈가 터지다 보니까 저희가 약간 민주당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목소리를 못 내고 좀 작게 낸 부분이 있는데 저 부분에 관해서는 끝까지 윤리위 제소를 넘어서서 스스로 사퇴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해서 대응해나갈 방침입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저도 오랫동안 국회 본회의장에서도 취재해보고 영상으로도 많이 보고 했는데. 이 정도의 망발은 처음 듣습니다, 진짜.
◎ 김동아 > 그니까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려면 정말 불법 내란과 단절하고 새롭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그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게 지금 국힘 지도부의 생각이라는 거지 않습니까. 저는 단순히 송언석 대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국힘 의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나가서 그걸 실토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공감하는 의원들이 많다는 것을.
◎ 박정호 > 충격적이죠.
◎ 김동아 > 저런 사람과 같이 국회에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부끄러운 생각도 있고요.
◎ 박정호 > 그러게요. 부끄럽다. 우리 국민들, 국회의원이 저런 얘기. 제1야당 원내대표가 저런 얘기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묵과하지 않을 것 같고. 또 초선 의원이시니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초선은 좀 가만히 있으라 그 발언에 대해서도 많이 분노 좀 하고 있을 것 같은데.
◎ 김동아 > 저는 국힘 의원들 내부의 내심의 의사가 다 몸에 그렇게 베여있는 것 같아요. 오만하고 거만하고 사람들을 깔보고. 다만 이제 유권자들 앞에서 아닌 척을 해서 저렇게 당선된 거겠죠. 근데 뭐 송언석 대표 같은 경우에도 당직자가 자기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고 해서.
◎ 박정호 > 아, 조인트. 조인트 까는.
◎ 김동아 > 예. 발로 정강이를 찼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 영상까지 다 남아 있고. 또 저렇게 발언하는 것까지 보면 정말 아 저 사람들은 뼛속까지 우리 보통의 국민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구나.
◎ 박정호 > 다른 삶을 살고 있구나.
◎ 김동아 > 그런 게 가끔 발언을 툭툭 던지면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박정호 > 아 이걸 언제까지 봐야 되느냐. 초선은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까지 나오니까 참.
◎ 김동아 > 결국은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정당 해산까지 나아가야 될 시점이 이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정호 > 네. 이 발언도 그렇고 앞으로 특검의 조사를 통해서, 수사를 통해서 더 드러나게 된다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 포함한 몇몇 의원들은 압수수색도 당하고 있던데. 그렇게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뀌지 않으면.
◎ 김동아 > 맞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제 가셔야 되는데, 최고위 때문에 가셔야 되는데. 산자위시니까 이번에 조지아 구금 사태에 있어서 많이 좀 놀라셨을 것 같아요. 산자위에서도.
◎ 김동아 > 아 정말 산자위가 통상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까 해당 상임위도 해당하는데. 아니 어떻게 미국이 우리가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는데. 전 세계에서 미국에서 제일 크게 투자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우리나라에 대해서 저렇게 막무가내식의 조사와 구금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납득이 가지 않고요. 이 문제는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미국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이 제대로 된 비자 문제나 이 사태를 제대로 된 해결할 의사를 내비치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나라가 다시 미국에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미국이 우리나라로부터 제대로 된 투자를 받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주체라고 생각되고요. 우리나라는 이 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지렛대를 삼아서 오히려 미국에게 더 큰 협상을 요구하고 제대로 된 실질적인 우리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협상으로 나아가야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 박정호 >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기업 투자 위축 원치 않는다. 미국인들 훈련시켜달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구금 사태를 의식한.
◎ 김동아 > 당연히 그렇게 생각되고. 특히 좀 걱정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그 말도 사실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제대로 된 확약을 확약 된 문서로서 받지 않는다면 우리가 또 저런 말로만 또 넘어가서 대응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되고요. 제대로 된 비자 문제 해결과 또 투자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좀 그런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박정호 > 예. 안전장치의 마련이 꼭 필요하다.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가시기 전에 못다 한 말씀 있으면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김동아 > 아 예. 오늘 질문 중에 한동훈 대표 관련된 질문이 있었는데 못 나와서 좀 아쉽고요.
◎ 박정호 > 아 예. 한 말씀 하셔도 됩니다. 한동훈 대표에게.
◎ 김동아 > 한동훈 대표가 지금 손현보 목사 구속을 안타까워하고 부당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약간 이제 극우와 손잡으려는 빌드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 관전 포인트를 제대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향후에 이런 빌드업 과정을 통해서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가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차이도 넘어서서 함께 뭉쳐야 된다 좀 이런 모습으로 빌드업을 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 우리 지지자와 국민들께서도 어떤 식으로 한동훈 대표가 또 변신해나갈지 잘 지켜봐 주시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예. 그럴 수 있겠네요. 중요한 지점.
◎ 김동아 > 저희가 미리 그렇게 되기 전에 찬물을 계속 뿌려놔야지. 네. 되니까요.
◎ 박정호 > 한동훈과 극우의 크로스. 이렇게 될지 한번 지켜보고.
◎ 김동아 > 저는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동아 > 예.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동아 민주당 의원과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자 최고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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