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구청사.
광주 북구청
광주광역시 북구는 15일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한다.
앞서 북구는 과기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0억원의 예산 중 4억 6000만원을 소상공인 지원 거점 공간 조성에 투입, 지난달 말 지원센터를 완공했다.
지원센터는 북구 태봉생활체육관 2·3층에 자리 잡았다.
2층에는 시장매니저 사무공간을 조성해 골목형상점가와 상인회의 행정업무, 공모사업 신청,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3층에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다양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다목적 공간을 조성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지원센터 3층에서 열렸다.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골목형상점가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 업체들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거점인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가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조성된 지원센터가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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