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 상권에 활력을'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 성료

축제 기간 3만여명 찾아 다양한 남도 먹거리·볼거리 즐겨

등록 2025.09.15 17:05수정 2025.09.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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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광역시 관문인 송정역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열린 '제2회 송정남도맛페스티벌'에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만3000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기간과 규모를 늘린 올해 행사는 광주송정역세권 일대를 거리 축제장으로 만들어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맛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다문화 음식점이 참여한 30여 개 먹거리관은 남도의 특유한 개미진 맛과 이국적인 세계 먹거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았다.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송송칩(견과류칩) ▲송송롤(유부롤김밥) ▲송송볼(광주주먹밥튀김) ▲기차표빵(기차표 모양 치즈빵) 등 대표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박지현, 서문탁, 송준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 기간 광주송정역세권의 새로운 명물이 될 '미디어 문주'가 첫선을 보였으며, 이를 기념해 진행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경기 생중계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의 특산물을 알리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세권의 광주 대표 상권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이 호남권 대표 관문을 상징하는 축제로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송정역 #페스티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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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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