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제 의왕시장 (국민의힘)
의왕시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권성동·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김창기 국세청장, 이성권 부산시 부시장 등과 함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공소장에 적시된 고위공직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씨는 20대 대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이들을 동원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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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청탁과 무관하게 진행된 사업"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의왕연대는 "이제는 검찰 수사와 시민의 심판이 뒤따라야 할 차례"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의왕시의회는 무민공원 사업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가결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를 따질 계획이다. 의왕연대는 "공소장에 이름이 적시된 이상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사실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검찰 수사와 의회 조사, 시민의 심판이 함께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왕시정감시단에는 의왕풀뿌리희망연대, 의왕우리함께, 의왕청년정책네트워크, 6.15 경기중부평화연대, 4.16 그리고 우리들, 의왕촛불행동, 의왕혁신회의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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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청탁 의혹 규명하라" 의왕시민단체, 김성제 시장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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