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봉제인원탁회의가 9월 21일 서울 신당동 봉제사업장 본 가먼트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전달할 팔토시 1차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패션봉제인원탁회의 제공
봉제인들의 팔토시 공동작업에 함께 참여한 한국노동재단 한석호 사무총장은 "봉제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팔토시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진짜로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나눔행사에 봉제인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패션봉제인원탁회의는 ㈔서울광진의류협회, ㈔동대문구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 ㈔서울시패션봉제사업자협의회, ㈔패션봉제산업상생협의회, ㈔서울봉제산업협회, 봉제인의 쉼터, 봉제인의 옷마당, 봉제인의 징검다리, 봉제인의 플랫폼, 화섬식품노조 서울봉제인지회, 토파비즈협동조합, 다다회, 성북구를 사랑하는 봉제인모임, 하우 투 피앤지, 패션디자인 웹 솔루션 '스티치', 창신사, 전태일재단, 한국노동재단, 평화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화섬식품노조 서울봉제인지회는 2018년 11월 27일 전태일 열사 정신과 청계피복노조 계승을 표방하며 설립했다. 전태일 열사는 1970년 11월 13일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등을 외친 뒤 목숨을 잃었다. 며칠 뒤인 11월 27일 청계피복노조가 결성됐다.

▲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이주노동자와 지구를 지키는 시민 캠페인 '겨울옷 온기나눔'을 진행한다.
전남노동권익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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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봉제인원탁회의,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팔토시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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