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촉석루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 학술토론회’
진주시청
2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주 촉석루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열렸다.
조규일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촉석루 국가지정 문화유산으로의 승격 방향성에 대한 검토'와 '신규 발굴자료를 통한 원상복원 연구'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송지환 경남건축문화재연구원 원장은 "촉석루는 오랜 기간 원형을 보존하고자 한 노력이 담긴 문화유산으로, 국가유산청 지정평가 기준에 맞춰 유형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재평가한 후, 구체적인 승격의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 검토했다"고 운을 띄웠다.
또 이재명 경남연구원 조사연구위원은 "촉석루의 원상 복원과정을 일제강점기와 1957~60년의 공문 및 도면 등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촉석루의 가치를 재정립 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보았다"며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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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촉석루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 학술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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