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리게 달리기 대회.
경남여성단체연합
"더디 가도 함께 가자."
경남여성단체연합(대표 윤소영)이 이같은 구호를 내걸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느리게 달리기 대회'를 연다. 10월 18일 창원마산 3.15해양누리공원 일대.
"달리고(go) 웃고(go) 평등하고(go)"라는 제목으로, 여성과 남성, 장애인, 노인, 아동 뿐만 아니라 휠체어‧유아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주인공이 되는 행사다.
경남여영은 "행사를 통해 다양한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차이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평등 관점의 유쾌한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 앞에 집결해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이들은 '성평등' 삼행시 짓기 백일장, 참여자 배번호 경품 응모, 천천히 걷기 배우기, 3km 달리기, 사진찍기, 경품 추첨 등 활동을 벌인다.
행사에는 경남여성회, 경남여성장애인연대, 김해여성회, 김해여성의전화,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진주여성민우회, 진해여성의전화, 창원여성살림공동체, 창원여성의전화, 통영여성장애인연대, 거창여성회, 경남공익재단 등 단체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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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가도 함께 ... 모두의 성평등 위한 느리게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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