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라남도 청사 앞에 22개 시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올해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해 질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지정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군이 추천한 20곳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8년 9월 30일까지 3년 간 보육교사 급여상승분(기본보육반 1개 반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1개 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 개선비(재원아동 1인당 월 1만 5천 원)를 지원받게 된다.
전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올해 신규 지정된 10곳을 포함해 총 96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도내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 433곳의 22.1%에 해당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보육격차를 줄이고 전남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