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구현수 (주)블루오션 사장과 200억원 투자 협약 체결.
고성군청
선박 거주구 제조업체인 ㈜블루오션(사장 구현수)이 경남 고성군 동해면 봉암리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신규 인력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구현수 사장은 30일 고성군청에서 이상근 군수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은 2018년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 조성 준공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정식 분양․입주 사례다"라며 "그동안 단지는 일부 임대차 형태의 활용이 간헐적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분양 확정으로 동해면 일원과 주변 지역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블루오션은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 내 5만 2471㎡ 부지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370여 명 수준인 인력을 신규 100명 이상 채용해 총 47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방침이다.
고성군은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고, ㈜블루오션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고성군은 "특히 이번 분양․입주를 계기로 협력업체 연쇄 유입, 지역 상권 매출 증대, 청년․가족 인구 유입 등을 통해 거류면·동해면·회화면 및 고성읍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이상근 군수는 "블루오션과 투자협약을 통해 봉암동원산업단지의 기업투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수 사장은 "고성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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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루오션, 고성군에 200억 투자 ... 거주자 우선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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