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충남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시에 촉구했다.
'정의로운 서산시 행정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아래 시민모임)'은 지난달 30일 공영주차장 공사 현장 인근 호수공원 바닥 분수대에서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동 공영주차장 조성 반대 촛불 투쟁 문화제'를 개최했다.
지난 2년여간 공영주차장 사업을 반대해 온 시민모임과 시민들은 공영주차장 조성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공사 중단을 주장했다.
이날 열린 촛불문화제는 그동안 반대운동을 진행해 왔던 시민모임 활동일지 소개를 시작으로, 이완섭 서산시장의 발언 동영상 상영, 시민 자유발언,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산풀뿌리시민연대 김종현 대표는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은 이완섭 시장에서 세금을 낭비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면서 "시민들이 서산시를 바꾸는 밀알과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 데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공영주차장을 반대하며 지난해부터 8개월간 출근 선전전을 진행해온 문수기 서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산시는 (공영주차장 사업관련해) 지방재정법 등을 위반했다. 그럼에도 서산시는 법적으로 정당성과 적법성을 인정받았다는 입장"이라면서 "이완섭 기장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시민들이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호수공원을 돌며 공영주차장 반대와 재검토를 다시 한번 서산시에 촉구했다.
서산시 '사업 정당성·적법성 인정받았다'
이같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서산시는 감사원과 충남도 주민감사 결과에 이어 시민단체가 신청한 집행정지 가처분도 기각되자 사업의 정당성과 적법성을 인정받았다는 입장이다.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신영근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 촛불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호수공원을 돌며 공영주차장 반대와 재검토를 다시 한번 서산시에 촉구했다.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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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모임 "공영주차장 조성, 세금 낭비 책임 반드시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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