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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충남도당 “이재명 정부는 트럼프의 투자압박에 당당하게 맞서라” 진보당충남도당이 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탈적 대미투자 전면 중단을 정부에 요구했다. ⓒ 방관식
진보당충남도당이 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탈적 대미투자 전면 중단"을 정부에 요구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조지아주 한국 노동자 구금 사태에서의 심각한 인권유린에도 불구하고, 미국정부가 공식 사과도 없이 대미투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3500억 달러 선불 요구와 관세협박은 동맹 약탈이라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선춘자 진보당충남도당위원장과 김진숙 당진시위원회위원장, 권오대 천안시위원회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미국의 3500억 달러 투자 협박에 이재명 정부가 당당하게 맞설 것을 요구했다.

▲ 진보당충남도당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약탈적 대미투자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방관식
진보당충남도당은 미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압박에 굴복한다면 IMF 위기와 같은 경제적 파국이 일어난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번 협상이 끝나면 방위비 분담금 인상, 국방비 증액, 주한미군 철수 압박 등이 이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이재명 정부가 진정한 국민주권정부라면 미국의 눈치만 보지 말고 국익과 민생을 지키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 진보당충남도당은 ▲대미투자 전면 중단 ▲국내 일자리 투자 등을 요구하며 "다시 광장을 열어 트럽프의 경제약탈을 막아내는 길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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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트럼프 투자압박에 당당하게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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