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현대 광주 이미지.
광주광역시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광주광역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상복합 개발에서 손을 떼면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사업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광주시가 "정상 추진된다"며 진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주상복합개발과는 별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복합쇼핑몰의 경우 현대백화점그룹이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상복합개발 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착공 보고회에서 시민들께 약속드린 일정대로 현재 이상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더현대 광주'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광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8만2569평), 영업면적 10만890㎡(3만평),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 2652대에 달하는 복합쇼핑몰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완공, 2028년 상반기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두 건설사가 모두 시공을 포기한 주상복합 개발 사업은 시공사 재선정 기간과 겨울철 비수기 등을 고려하면 최소 6개월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더현대 광주 이미지.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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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합쇼핑몰 '더현대' 차질 우려에 "정상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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