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미지안 가든 안내도. 정원 구석구석 찾아다니기 쉽게 테마 공간 및 코스별 표시가 잘 정리돼 있다.
오순미
로미지안에서 발견하게 될 마음의 평화
로미지안 가든에는 독특한 스토리가 있다. 자연 중심의 치유와 성찰을 표방한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산 위의 숙소와 숲 속의 글램핑장에선 숙박과 별 보기도 가능하다. 다양한 숲을 산책하거나 테마 공간을 둘러보다 안정이 찾아들면 삶에 올릴 새로운 고명이 떠오르는 곳이다.
노란색 지단 같은 기쁨, 흰색 지단 같은 담담한 일상, 풋풋한 호박 같은 행복, 잘게 다진 고기처럼 매력 있는 순간들, 주황빛 당근 같은 열정, 그런 것들을 내 삶에 고명으로 올려야겠다.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김미라> 중 291쪽
로미지안 가든에서 당신도 삶을 돋보이게 할 고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미처 보지 못한 작고도 귀한 것,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을 발견할지도 모르잖은가. 로미지안 가든에서 취향에 맞는 힐링이 일어나 당신 삶에 근사한 고명이 올라갈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진다.
[참고] 로미지안 가든은 개인 운영이지만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이 가능하다. 입장 당일 현장에 비치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QR코드 스캔 후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할인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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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50m 정원에서 삶에 올릴 근사한 고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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