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대구 동구 단산유적공원에서 제10회 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조정훈
출발 전에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고, 코스 곳곳에는 안내요원과 의료지원팀, 안전요원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완보를 돕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번호표와 등산모, 생수, 빵, 성주참외 쫀드기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완보자에게는 완보증이 수여된다. 완보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호텔 수영장 이용권, 의성흑마늘 농축액, 의성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사 전에는 '북한말 알아맞히기', '통일상식 퀴즈' 등 시민 참여형 O/X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통일 관련 상식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www.통일걷기.kr)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회 사무국(053-719-0615)으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오마이뉴스와 동구팔공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가 주관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시 동구청이 후원하며, 시민단체와 지역 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주최 측은 "분단 8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대결의 언어보다 대화의 언어로, 적대의 시선보다 평화의 발걸음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걷기대회가 대구·경북 시민들이 평화를 체험하고 통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공유하기
제10회 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 10월 18일 대구 단산유적공원서 열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