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김종섭·최상용 명예교수와 87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씩 기부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김종섭, 최상용 명예교수와 수의학과 87학번 동문회(총무 김수진)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을 축하하면서 발전기금 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김종섭 명예교수, 최상용 명예교수, 수의학과 87동문회 김수진 총무(전 원동물병원장), 김상현 수의과대학장, 수의학과 조규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평생을 함께한 직장이자 가정이고 고향과 같다. 수의학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한시도 놓은 적 없다. 이번에 설립 7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마음을 보태주고 싶었다."라며 "괄목상대하게 발전해 가는 모교와 수의과대학을 보면 기쁘기 그지없다. 늘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상용 명예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경남·부산·울산의 유일한 수의과대학으로서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유능한 수의사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70년 동안 수의과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물복지 등에 기여한 바를 기리고 싶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수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해 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우리 대학교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수많은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보면서 수의과대학의 저력과 남다른 긍지를 느끼게 됐다.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많은 동문들과 대학 전체가 함께하는 멋진 행사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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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종섭-최상용 명예교수와 동문회,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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