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노동공제회(아래 전주 공제회)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공제회 창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주노동공제회는 요양보호사, 일용노동자, 영세 자영업자 등 노동권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 노동자들과 지역 활동가들이 수 개월 준비 모임을 통해 추진해 왔다. 준비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전주노동공제회는 전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동자와 일하는 시민들이 어려울 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공제'를 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지역 생활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전주노동공제회에 대한 일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전주공제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공제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노동공제조합 풀빵(이사장 이수호, 아래 풀빵)과 함께 전주지역에서 취약노동자가 서로 돕고 사는 지역 생활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풀빵은 차비를 아껴 동료 시다들에게 풀빵을 나누어주던 전태일의 나눔과 연대를 노동공제조합이라는 형식으로 실천하고자 만들어졌으며 현재 회원이 약 2000여 명으로 소액의 공제회비를 내어 소액대출이 급히 필요한 회원에게 소액 대출을, 명절에는 선물을 나눠 받고, 신용 및 여러 가지 법률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나누고 있다. 설명회는 민주노총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노동공제회 풀빵 소개와 전주노동공제회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큰사진보기 ▲ 전주노동공제회 안내 전주노동공제회(준) 전주노동공제회(준) 송민정 사무국장은 "전주지역 주민이거나 전주에서 일을 하는 경우,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고용불안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상호 부조를 통한 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의료 생협, 한의원 등과 연계한 제휴 할인, 무료 노무 상당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연대도 함께 할 생각"이라며 공제회를 설명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풀빵 #전주노동공제회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유기만 (mj226510) 내방 구독하기 전라북도 전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기자 활동은 전라북도의 주요 이슈인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어 시민 기자로 가입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돼지농장 이주노동자 안전실태, 유해가스 흡입 경험 41%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민의힘 X판 됐다"... 조갑제 "딱 좋은 당명 있다" 대통령과 총리의 눈물... "'이제 자네들이 해', 그 말씀이 우리 소명" 전한길 '청년 아카데미' 잠입, 나경원·김문수·이진숙·김계리·주옥순 격려 "커피 값으로 기부하라"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2년 전 800만 원이 지금 2천... 시집갈 때까지 기다릴 걸 2 "아파트 단지 통행불가? 법으로 막자" 어느 건축가의 이색 제안 3 삼남매가 결혼할 때 엄마에게 해드린 진상품, 승자는? 4 미국에서 온 건축가가 주차장서 벌인 일, 성수동이 뒤집어졌다 5 단종 왕비의 한이 서린 곳인데 흔적조차 없는 사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취약 노동자들끼리 서로 돕자" 전주노동공제회 설립 추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2년 전 800만 원이 지금 2천... 시집갈 때까지 기다릴 걸 "아파트 단지 통행불가? 법으로 막자" 어느 건축가의 이색 제안 삼남매가 결혼할 때 엄마에게 해드린 진상품, 승자는? 미국에서 온 건축가가 주차장서 벌인 일, 성수동이 뒤집어졌다 단종 왕비의 한이 서린 곳인데 흔적조차 없는 사연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다주택자들 못 버티게 하는 방법은 보유세밖에 없다" SNS에 "평생 무주택자" 공개하자 순식간에 벌어진 일 김건희에 1억4000만원 그림 건넨 혐의...전직 검사, 무죄 영부인 숭배 수준의 홍보영상인가, 진솔함 담은 다큐인가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