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
울산시 자료사진
앞서 울산광역시 제1호 민간정원은 지난 2018년 지정된 울산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으로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를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는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은 지난해 10월 산림청 주관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되면서 울산 민간정원의 가치를 높이기도 했다.
2호는 도심인 남구 달동 구암문구 옥상에 조성된 구암정원으로 연면적 766.67㎡ 규모 옥상정원에 식재된 메타세쿼이아를 비롯해 교목 22종, 관목류 19종, 다년생 초화류 15종과 소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식생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3호는 울주군 온양읍 발리에 있는 '발리정원'으로 8천776㎡ 면적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는 물론 조각품과 수석 전시실, 벽면 암각화 등을 배치해 볼거리가 많다. 발리정원은 현재 한옥 카페와 휴게 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4호는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위치한 '오계절정원'으로 508㎡ 규모 옥상정원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21종의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다.
5호는 2022년 44월 현판식을 가진 울주군 범서읍 중리 '우향정원'으로 1421㎡ 면적에 교목 66종, 관목류 19종, 화초류 22종 등 107종이 식재돼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6호는 북구 신천동 제내마을의 '나우이제정원'이며 242㎡의 면적에 수목 35종(교목 24종, 관목 11종)과 다양한 초화류 200여 종이 식재돼 있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7호는 2024년 4월 지정된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위치한 책방카페 '바이허니 정원'이며 면적 339㎡ 규모에 교목 14종, 관목류 18종, 초화류 1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입구정원과 앞마당정원, 텃밭정원, 본채와 별채 사이의 중정, 그외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8호는 지난 9월 지정된 북구 화봉동의 옥상 정원 '구암 산들강'으로 전체 면적 833㎡ 가운데 706㎡(75.5%)가 녹지로 꾸며진 도심형 옥상정원이며 교목 35종, 관목 20종, 화초류 5종 등 6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빗물을 재활용하는 관수 체계가 도입돼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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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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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제 정원도시"...정원도시화에 한몫한 민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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