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우수 보도물을 선정하는 '제8회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KDJA 2025)'의 응모작 접수가 22일부터 시작된다.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공동대표 함형건·권혜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센터장 황용석 교수)가 공동주최하며, 다음달 5일까지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datajournalismawards.kr)에서 응모작을 접수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한 언론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종사자 개인·단체로,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보도물을 직접 응모하거나 제3자가 다른 이의 데이터저널리즘 보도물을 추천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지난해 11월 7일부터 접수 마감일 사이에 발표된 보도물이다. 시상 부문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데이터저널리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 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등 총 6개 부문이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중앙대 이민규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11월 19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11월 28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2025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진행된다. 함형건 공동조직위원장(YTN AI 특임국장)은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저널리즘의 본질과 그 공익적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이러한 고민이 담긴 혁신적 시도와 가치가 널리 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석 공동조직위원장(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은 "AI와 같은 자동화 기술이 기사 생산과 복제를 가능하게 하는 시대에 데이터 중심의 분석과 탐사보도는 언론의 공적 가치와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핵심 보도 영역"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와 시상식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전파진흥협회·뉴스타파함께재단·구글이 후원한다. 큰사진보기 ▲ 제7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시상식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데이터저널리즘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종호 (sowhat2) 내방 구독하기 이종호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서울 투표용지 부족 22곳 중 18곳, 대선 본투표율 50% 이상이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박근혜 휩쓸고 간 대구, '찐민심' 들어보니..."내 이 말하면 칼 맞는다" 망고와 바나나 맛이 나는 과일, 서산 산속에서 자랍니다 대구에 보내는 김부겸의 작별 인사 "제 개인의 패배, 대구 시민 패배 아냐"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47년 동안 아내로부터 들은 가장 아픈 말 2 "배우 활동의 마음 3% 정도... 무당으로서 우선 잘하고 싶어" 3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4 뱀이 스르륵, 고라니가 껑충… 여기 신도시 맞아? 5 '계엄 목적, 북한 도발 유도' 윤석열 징역 30년...변호인단 울먹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응모작 접수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47년 동안 아내로부터 들은 가장 아픈 말 "배우 활동의 마음 3% 정도... 무당으로서 우선 잘하고 싶어"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뱀이 스르륵, 고라니가 껑충… 여기 신도시 맞아? '계엄 목적, 북한 도발 유도' 윤석열 징역 30년...변호인단 울먹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34.8%-정청래 20.3%...양자대결, 김 58.7%-정 26.4% "사퇴 없다"는 국민의힘 지도부... 김용태 "장동혁, 부정선거 믿나" "대통령 오신 우리 마을"에 이어진 46년간의 비극 [차기 국가지도자 적합도] 오세훈 16.4%-김민석 15.3%-한동훈 15.0% 배심원단 향한 이화영의 질문...'연어 술파티 위증 사건' 서막 열렸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