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 갈대숲.
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순천만, 야생의 생명을 품은 치유의 공간'을 주제로, 시민과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화축제로 추진된다.
개막행사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순천만의 생태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하는 ▲순천만 마을탐방 ▲흑두루미 관찰 체험 ▲순천만 소리명상 ▲새벽 선상 투어 ▲순천만 별빛 여행 ▲갈대울타리 소원글 쓰기 ▲희망농업단지 벼베기 등 자연과 교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는 축제 기간 중 '블루카본 포럼'과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해 국내·외 생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 갈대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라며 "시민과 탐방객 모두가 자연과 공존하는 순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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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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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갈대의 향연…'순천만 갈대축제'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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