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웹자보.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산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3561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선할인(10%)과 적립금(8~10%) 등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된다.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충전·구매하면 된다.
체크카드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지정된 금융기관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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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100억대 지역 화폐 발행 '최대 2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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