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승객 8명 다쳐

주변 상가 10곳 정전 피해…경찰, 운전자 부주의 등 경위 조사

등록 2025.10.30 17:54수정 2025.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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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는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는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독자 제공

광주광역시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치고 주변 상인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25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는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충격으로 변압기가 떨어져 주변 상가 10곳이 정전 피해를 봤다.

한전은 전신주와 변압기 교체 작업에 들어갔으며 복구에는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시내버스가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이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시내버스 #사고 #전신주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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