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전남 해남군 청사
김형호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 군수)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해남군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개정, 초등학생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입학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고등학교에 들어간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 30만원(해남사랑상품권)이며, 관내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77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청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읍면사무소에서, 나머지 미신청분에 대해서는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해남군교육재단에서 접수해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입학생 친권자, 후견인 또는 실질적으로 보호·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운영지원팀(061-537-780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지난해 해남군이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되면서 가능해졌다"며 "초중고생 모두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공유하기
전남 해남군, 입학축하금 중·고교까지 확대... 1인 30만원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