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한인전문가 네트워킹행사 성료
주영한국대사관 제공
재영한인아카데미아(KUAS) 박혜연 회장(서리대 교수)은 최근 영국 대학 구조조정과 영국의 경제 전반의 저성장을 언급하며, "한인 학자 및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분야를 넘나드는 협력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생존 전략"이라며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다양한 한인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AI 활용부터 영국 산업 변화, 한·영 협력 가능성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영국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인 전문가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고, 한사람 한사람이 각 분야에서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주영국대사관과 KUAS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전문가 커뮤니티의 출발점으로 삼고, 정기적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런던의 중심에서 다양한 분야 한인 전문가들이 연결되며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 이 플랫폼이 영국 사회 속에서 어떤 협력의 결실을 맺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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