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6일, 파주시 단수 3일차 파주시민들이 운정건강공원 앞 생수 배부처에서, 생수를 수령하고 있다.
김소정
또한 파주시가 재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전면 가동하고 투명하게 상황을 알리며, 피해 조사와 보상 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주시의회에는 사고 경위와 행정 대응 미흡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를 단순한 사고가 아닌 사회재난으로 인식하고 상수도 시설 안전 강화와 위기관리 체계 전반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찬우 위원장은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전면 가동, 시장의 실시간 정보 제공 및 현장 대응, 생수 및 급수차 지원 확대와 취약계층 특별 지원, 피해 전수조사 및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 시의회의 철저한 진상 조사, 상수도 시설 안전 강화 및 위기관리 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위원장은 "물은 생명이며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 될 기본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파주시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로잡혀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시 단수 재난 긴급 기자회견 요구안
정의당 파주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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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 파주 단수 재난 관련 긴급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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