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포스터.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2025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김장대전 재료는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멸치액젓, 소금 등을 공동 구매해 제공하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요리법으로 김치를 담근다.
김장 가격(10㎏ 기준)은 ▲현장 버무리기 6만6000원 ▲현장 수령(완제품) 6만8000원 ▲택배(완제품) 7만원이다.
전통식품품질인증과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받은 지역 김치 제조업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김치 기부 행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김장대전 사무국(062-676-3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김장철 외에도 시민들이 연중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3450명이 참여해 총 24.3t의 김치를 담갔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김장대전은 고품질 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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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 담고 나눔 더하는 '김장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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