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내가 미쳤나? 쿠팡 상무 만나게… 이건 공작!"

19일 <박정호의 핫스팟>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오찬 자리에서 쿠팡의 'ㅋ'도 안 나와"

등록 2025.11.19 09:43수정 2025.1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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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했다. 오마이TV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8:20~08:40)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오늘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박정호의 핫스팟,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소식, 그다음에 검사들의 조작 정황들, 하나하나 짚어보고요. 또 어제 우리 눈을 의심케 하는 그런 보도가 있었죠.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쿠팡 쪽 임원과 부적절한 오찬을 했다, 이게 여러 매체에 보도가 됐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직접 당사자한테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서영교 > 안녕하세요. 서영교입니다.

◎ 박정호 > 네, 의원님.

◎ 서영교 > 네.

◎ 박정호 >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 서영교 > 제가 센가 보죠. 공작을 이따위로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공작입니다, 완전 공작.


◎ 박정호 > 공작이다. 그러니까 이게 이런 내용이에요. 쿠팡의 임원, 변협의 이사, 그다음에 변협 회장. 함께 오찬 자리가 있었다. 근데 이 상설특검이 임명이 되고 그다음 날 어떻게, 어떻게 쿠팡 사람과 밥을 먹을 수가 있느냐, 이런 지적, 비판이 나오고 있죠?

◎ 서영교 > 네.


◎ 박정호 > 어떻게 반론을 일단 하시겠습니까?

◎ 서영교 > 우선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대한변협은 제가 대선 때도 그렇고 제가 담당하는 직능단체예요. 직능단체가 두 개 있어요. 국회의원 한 명마다 직능단체를 두 개씩 맡아서 하는데요. 제가 대한변협이 하나예요. 또 하나가 소상공인 관계된 것이 하나. 지금 두 개가 제 직능단체예요. 저는 제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한 거고요. 또 대한변협은 여러 국회의원들과 쭉 만나오면서 간담회를 해왔는데 그중의 한 명이 저였던 거죠. 그동안 그렇게 만나 온 거예요. 그렇게 만나온 거고. 대한변협 회장하고 저는 간담회를 한 거예요.

◎ 박정호 > 김정욱 회장.

◎ 서영교 > 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은 수행에서 나온 거죠. 제가 어떤 사람이 수행에서 나오는지 누구 나와라 마라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수행에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김정욱 회장과 제가 대한변협 간담회를 했고요. 중요한 건, 지금이 어떤 시기입니까? 국정감사하고 중요한 게 너무 많잖아요. 그런데 내란전담재판부, 이것에 대해서도 또 전파도 해야 되는 상황들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대한변협 회장하고 간담회를 한 거죠. 당연히 그리고 앞에는 사무총장과 정무이사가 수행으로 나온 거예요. 그게 다예요. 그게 다인데, 갑자기 쿠팡 상무랑 만났다? 그 사람이 쿠팡 상무로 저를 만나러 온 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 박정호 > 그 자리에 나온 사람들 중에 쿠팡 임원이었던 사람이 있었다. 이걸 모르셨다는 겁니까?

◎ 서영교 > 당연하죠.

◎ 박정호 > 아예 변협 회장만 만나고.

◎ 서영교 > 그럼요.

◎ 박정호 > 그 오찬 자리로 생각을 했다.

◎ 서영교 > 이, 여기에 이렇게 쓰여있잖아요. 요게 공작이고 가짜입니다, 문자에. 서영교, 대한변협 회장하고. 저기를 보면, 참석자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서영교, 그리고 쿠팡 상무. 저렇게 하면 제가 만납니까? 쿠팡 상무가 저에게 로비를 들어옵니까? 그러면 쿠팡이 바보죠. 내가 어떤 사람인데. 쿠팡이 나한테 와?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저 문자 자체가 말도 안 되는 함정이죠. 저 문자의 시작에 보면, 오늘 오후 12시 오찬 예정, 현재까지 변동 없음. 아니, 오찬 예정인데 변동 없고 쿠팡하고 저하고 만나요. 저거는 그럼 대한변협에서 나오면서 쿠팡 상무랑 서영교 의원이랑 다리를 놔주고 있다. 대한변협 회장에게도 저거는 잘못된 명예훼손이에요. 아니 그리고 서영교가 쿠팡 상무가 나오면 난 대한변협이랑 만나지 쿠팡 상무가 나오면 제가 만나겠습니까? 그리고 쿠팡이 서영교에게 로비를 했다, 지금 쿠팡 작살납니다. 만약에 쿠팡의 로비였으면 쿠팡 가만 안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 저게 쿠팡의 로비였을까요? 아니면 저 문자는 누가 썼으며. 저 문자가 완전히 함정이잖아요. 오늘 오후 12시 오찬 예정, 현재까지 변동 없음. 현재까지 변동 없다. 그리고 저렇게 만난다. 저는 쿠팡 상무랑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 취재 방향, 상설특검 임명 이틀 차. 잘 보세요. 상설특검 임명 끝났어요.

◎ 박정호 > 그렇죠.

◎ 서영교 > 상설특검 임명 끝났어요.

◎ 박정호 > 네, 임명 다음 날.

◎ 서영교 > 끝났는데 저게 무슨 상관이에요. 두 번째, 상설특검 추천기관 중 한 곳인 대한변협. 대한변협이 추천하고 다른 사람이 되고 끝났어요, 특검. 끝났는데 상설특검 추천기관 중 한 곳인 대한변협과 중진의원이 수사대상인 쿠팡과 오찬. 말도 안 되는 소리죠.

◎ 박정호 > 자, 그러니까 이게 어제 보도가 된 내용인데. 이게 보면, 김병기 국회운영위원장이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보좌진에게 이런 내용, 이 지금 보시는 이 내용을 보고 받는 게 언론에 촬영이 된 겁니다. 그 내용인데. 오찬에 진행되는 그 상황들, 참석자, 언론 취재 방향, 이런 게 들어가 있다.

◎ 서영교 > 언론 취재 방향. 언론 취재 방향이면 무슨 얘기입니까? 저렇게 현재까지 변동 없으면, 12시 오찬 예정인데 현재까지 변동 없으면.

◎ 박정호 > 네. 이게 어제 오전에 봤던 문자죠.

◎ 서영교 > 오전에 본 문자겠네요. 오전 문자 아니겠어요.

◎ 박정호 > 그렇겠죠.

◎ 서영교 > 오늘 오후 12시 오찬 예정, 현재까지 변동 없음. 그럼 미리 나한테 와야 되잖아요. 그거 저렇게 만나느냐. 나는, 제가 미쳤습니까? 쿠팡 상무 정도랑 만나게? 그리고 쿠팡은 저에게 로비를 합니까? 그럼 쿠팡은 작살이 나죠.

◎ 박정호 > 이거 문자 혹시 어디서 보낸 건지 파악 좀 하셨어요? 이게 문자가 좀 내용도.

◎ 서영교 > 그리고 중요한 거. 저 뒤에 '부적절.'

◎ 박정호 > '부적절' 이렇게.

◎ 서영교 > 아니 그렇게 쓰여 있는 거 부적절이라고 기사 뽑았잖아요. 제가 이번에 갤럽이 국정감사에서 최고의 활약상을 보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 몇 위입니까? 제가 1위입니다. 관봉권 띠지 관련해서, 폐기 관련해서 가장 잘 지적해낸 사람이 서영교입니다. 저는 상설특검도 아니고 특검하자고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쿠팡 관련해서 엄희준의 잘못, 그 문지석 검사를 제가.

◎ 박정호 > 눈물을 흘렸던 문 검사.

◎ 서영교 > 예. 눈물을 흘렸던 문지석 검사가, 김주영 의원이 질의를 하더라고요. 여러 번 돌려봤어요. 그리고 법사위에 와서 제가 그분을 모셔다가 질의를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엄희준을 질타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특검으로 가야 된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쿠팡 상무를 만나요? 저에게 이득이 뭡니까? 쿠팡 상무를 만났을 때. 그리고 대한변협 회장은 쿠팡 상무 정도랑 제 자리를 만들려고 그 자리에 껴 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중요한 건 나중에 이제 알고 보니까 저 사람은 10월에 쿠팡에 들어갔다가 대한변협이 추천을 한다고 하니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추천하기 전에 그만둔 사람이고, 상설특검은 그사이에 나와서 그만둔 사람이고. 그러면 저 사람이 쿠팡의 입장을 가지고 저한테 오겠습니까? 자, 여기서 드리는 말씀. 쿠팡의 ㅋ도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얘기를 저한테 한다면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당신 누구야, 뭐야? 이렇게 되지.

◎ 박정호 > 그래서 진짜 이 현장에 취재진도 있었고 그런 상황이고, 이제 어제 다 보도가 됐는데. 그럼 이렇게 이제 문자도 이렇게 '부적절'이라고 써서 공유가 되고. 그리고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거. 이거 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서영교 >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그날 KBS 기자가 제가 밥 먹고 나오는데요, 중요한 건, KBS 원동희입니다, 그러더라고요. 아 그러시냐고, 어 거기서 만났으니까 좀 반가운 거예요. 그래서, 어 여기로 밥 먹으러 왔어요? 그랬다니까요. 그랬더니, 그러니까 카메라가 나중에 보니까 있었나 봐요. 어디다 숨겨놓은 거죠. 그래서 저는 그걸 모르고, 어 여기로 밥 먹으러 왔어요? 쿠팡 상무랑 식사하셨어요? 아니 내가 왜 쿠팡 상무랑 식사를 해. 아, 아니요. 이 사람이. 저는 생각도 못 한 거죠.

◎ 박정호 > 거기서 생각도 못 하다가 질문을 받으셨군요.

◎ 서영교 > 네. 그래서, 대한변협 회장이랑 하셨어요? 아 예, 그렇습니다. 그러고 온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딱 그게 있어서 제가 KBS 전화해서 물어봤죠. 이 문자, 여러분이 쓴 거냐. 그러면 이게 함정 아니냐. 내가 법적조치 들어가겠다. 그리고 이게 김병기 원내대표 손에 보여준 그 보좌진 쪽에서 이걸 받은 거 아니에요? 받았으면 저한테 알려줘야 되잖아요.

◎ 박정호 > 음. 이런 게 있다.

◎ 서영교 > 이런 게 있다. 쿠팡 상무랑 만나냐. 아니 제가 쿠팡 상무랑, 미쳤습니까? 만나게. 그리고 이 사람은 10월에서 11월에 그만뒀다는 걸 나중에 들었죠. 그리고 대한변협에서도 결례를 했다고. 제가 그 약속 장소는 이제 대한변협이 한 거니까. 저희가, 저희가 먹은 식사는 저희가 냈습니다. 이것도 아마 추적 들어갈걸요? 제가 그래서 저희가 먹은 식삿값도 저희가 내고. 사실 저희는, 제가 알지만, 그런 데서 식사도 안 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대한변협 회장이, 대한변협과 또 만난 자리고, 대한변협은 중요한 기관입니다. 중요한 기관이고, 이 법사위나 뭐 이럴 때 또 우리가, 이 내란전담재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또 법원의 문제, 검찰의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 공간들입니다.

◎ 박정호 > 그러니까, 이제 의원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이게 대한변협 만나서 의견을 듣고 의견을 내고 또 내란전담재판부 관련해가지고 계속해서 논의하는 그런 과정에 있었는데. 그런 자리로 알고 갔는데 쿠팡 임원이었던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던 거는 나중에 알았고.

◎ 서영교 > 아니, 그 사람이 쿠팡 임원이었든 뭐든 쿠팡 임원으로 온 게 아니라니까요.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되는 거죠. 쿠팡 임원으로 온 것도 아니고, 자기는 그만두고 사직했는데. 이 사람은 대한변협의 정무이사로, 12월에 정무이사가 된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언론을 만나든, 아니면 국회의원을 만나든 항상 같이 온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이 10월에 됐고 11월에 그만뒀고. 그래서 자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왔다는 거죠. 저도 분노하고 이럴 수 있지만, 이거는 거기의 문제를 넘어서 누군가 이 문자를 보면 공작이잖아요.

◎ 박정호 > 공작이다, 이거는.

◎ 서영교 > 공작입니다. 제가 그래서 오늘은 KBS 등 이 문자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 박정호 > 이 문자를 누가 보냈는지.

◎ 서영교 > 언론 취재 방향. 상설특검 임명 이틀 차. 아니 특검 됐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뭐 그거랑 상관도 없이 저런 이야기를 상상도 못 한 이야기고요. 상설특검 임명 이틀 차. 상설특검 임명됐어. 추천기관 중 한 곳. 그러면 대한변협을 만나지 말란 소리입니까? 저는 쿠팡 상무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예.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뭔가 제일 최선봉에서 검사들, 검찰의 문제점과 싸워왔던 서영교 의원을 겨냥한 뭔가 공작이다, 이렇게 의원님은 보시는 거군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예. 쿠팡 이야기를 그 사람이 했다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자기가 쿠팡 관계자라고 얘기를 하고 왔으면 했을 수 있겠죠. 그러면 나는 만나지도 않을 거고요. 그런데 쿠팡 관계자로 온 게 아닌데 쿠팡에 관한 이야기를 할 리가 있습니까?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그 사람이 저는 사실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나중에 보면 정무이사라고 하는데.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지금 서영교 의원 어제 이 보도 이후에, 이게 공작이다, 뭐 함정 아니냐, 이렇게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 이 문자를 누가 보냈는지, 이게 앞으로 이제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해서 작성이 된 것인지.

◎ 서영교 > 이 문자를 누가 보냈는지, 어떻게 작성된 것인지. 이 문자를 한 번 더 띄워주시면, 자세히 보면 저도 참 놀랐어요. 오늘 오찬 오후 12시 오찬 예정. 현재까지 변동 없음. 저 말이면 12시 전의 문자란 소리잖아요.

◎ 박정호 > 그렇죠, 예. 오전에.

◎ 서영교 > 그리고 참석자는 대한변호사회 김정욱 회장, 서영교 의원, 이ㅇㅇ 쿠팡 상무. 저렇게 모임을 한 게 아니에요. 대한변협과 서영교의 만남이에요. 대한변협과 서영교의 만남인데 참석자를 저렇게 했다면 저것도 잘못되고 저것이 누군가를 통해서 저렇게 왔다는 거잖아요. 와서 저렇게 알렸다면 저거는 허위사실인 거죠. 그리고 언론 취재 방향. 상설특검 임명 이틀 차.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특검 임명 끝났잖아요. 그리고 그런 거랑 상관없이 만난 거예요. 상관없이 대한변협과는 그 전부터 약속이 돼 있고 대한변협은 그렇게 만나 오는 중에 제가 한 사람이고. 저는 저의 직능단체. 제가 대선이라든지 국회의원이 딱 두 군데씩 직능단체를 담당합니다. 하나가 대한변협이고 하나가 소상공인회입니다. 그럼 두 개가 제가 담당하는 직능단체예요. 그렇게 해서 만난 겁니다. 그런데 저것을 쿠팡 상무하고 제가 만났다? 한 마디 더 드릴게요. 쿠팡이 저에게 로비를 한다면, 로비를 하려면 다른 데 로비를 하지, 저에게 로비를 한다면 그거 바보 아닙니까? 그리고 저렇게, 저런 식으로 로비를 한다고요? 그렇다면 쿠팡도 바보지만, 쿠팡이 저에게 왔다가 무슨 작살이 나게요. 저는 작살냅니다. 예.

◎ 박정호 > 예. 이것도 좀 여쭤볼게요. 대한변협에서, 회장님 만나셨지만, 이 얘기를, 그러니까 쿠팡 관련된 사람이 이 자리에 왔다는 거. 대한변협 쪽도 몰랐습니까? 아니면 알고 있는데 얘기를 안 한 겁니까? 어떻게 파악하셨어요?

◎ 서영교 > 아닙니다. 대한변협도 전혀 그런 생각을 안 했다고 해요. 그다음에 나온 걸 보면. 왜냐면 그 사람이 그동안 해온 사람이고, 항상 같이.

◎ 박정호 > 정무이사.

◎ 서영교 > 그리고 쿠팡에 들어갔다가 금방 그만뒀으니 쿠팡을 로비를 할 사람이겠습니까? 저는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쪽이 보도에 나온 거에 의하면, 아니 사실은 당황스럽죠. 그런데 그쪽의 보도에 나온 거 보면 서영교 의원에게 결례했다. 그리고 전혀 자기네들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런 것이고. 그 얘기를 하려고 하거나 그 얘기로 만나거나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제 문자를 누가 보냈고, 이런 내용들이 어떻게 작성됐는지 이걸 앞으로 저희가 계속 추적하도록 하고.

◎ 서영교 > 네. 이 문자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누가 그런 문자를 보냈는지, 그리고 말씀처럼 선봉에 서서 싸우는 서영교. 저희도 칼도 맞고 총도 많이 맞아 봤습니다. 제가, 이 조희대 대법원장하고 하는 과정 속에서도 많이 당했고요, 박근혜 때도 많이 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선봉에 서서 가는 동안 없는 것까지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을 그냥 지나갈까요? 절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누가 이따위 문자를 만들었고, 누가 함정을 팠고, 그러면 KBS 기자는, 그러면 쿠팡 상무와 만난 거라며 보도를 하는 이 언론들은. 제가 쿠팡 상무를 만났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대강 언론들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긴급하게 어제 이 사안에 있어서 서영교 의원을 모셔서 말씀 좀 들어봤는데. 더 밝히고 더 알아봐야 될 것들이 남아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더 파악하게 되는 대로 서영교 의원님 모셔서 얘기를 들어보든, 아니면 이 관련된, 문자 관련된 내용들, 저희가 취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영교 > 이런 것이 왜 만들어졌고, 이런 게 왜 전달이 되었고, 이런 게 하필 왜 그 시간에 전달이 되면서 공개가 되었고. 이런 내용을 안다면, 또 저희들에게. 저는 당연히 쿠팡 상무를 만난 바 없고요, 대한변협은 저의 직능단체고요. 그리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 저는 한 과정이었던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희가 다음에 또 모셔서 말씀 듣겠습니다.

◎ 서영교 > 네. 꼭 저의 억울함을 함께 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 서영교 > 더 열심히 싸우고 쿠팡, 그리고 관봉권 띠지. 이거 전부 다 누구의 작업이었습니까? 검사들의 작업입니다. 검사들이 그냥 그렇게 당하고 있을까요? 더 많은 반전과 반격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반격에 대해서 국민과 함께 더 철저하게 싸워나가고 모두 다 이겨내겠습니다. 제가 전두환과도 싸워서 이겨낸 사람입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똘똘 뭉쳐서 힘차게 싸워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영교 > 네. 고맙습니다.

◎ 박정호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서영교 의원 긴급 인터뷰를 좀 진행해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서영교 #쿠팡 #상무 #박정호의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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