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최초 청년 전용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개소
의령군청
의령군은 18일 칠곡면 의령청년거점공간에서 군 최초의 청년 전용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공유주거 공모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됐다. 지상 4층, 연면적 744㎡ 규모로 총 12호의 청년 주거공간을 갖추었으며, 1층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커뮤니티실 등 공유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폐교 이후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의춘중학교 부지다. 군은 2021년 해당 부지를 매입한 뒤 청년 희망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오 군수는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거 공간"이라며 "내년 1월 착공 예정인 100세대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까지 추진되면 청년·근로자의 정착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11월 입주자를 모집해 2026년 1월부터 12가구의 청년이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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