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은 11월 2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선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의 하루 체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탐방 체육 진로 캠프'를 열었다.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선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의 하루 체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탐방 체육 진로 캠프'를 열었다.
펜싱, 양궁, 태권도, 사격,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의 학생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훈련과 첨단 시설, 생활 공간 등을 둘러보며 체육 진로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촌장은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에 대해 격려했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훈련시설과 부대시설 탐방, 선수 식단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현직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훈련 노하우를 들었다. 오후에는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는 내가 이끈다'를 주제로 자기관리·멘탈관리·진로 준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경일대학교 남진아 교수가 체육계열 진학 및 준비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인천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상·하반기 공동 기획해 운영한 이번 진로 캠프는 학생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일상을 체험하며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의 하루를 경험하며 꿈을 향한 도전의 열정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체육 진로 캠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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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국가대표의 하루 체험, 체육 진로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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