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선거운동 중인 임원선거 후보들.
화섬식품노조 제공
여성명부 권승미, 일반명부 최진만·문경주·오세윤 4인의 부위원장도 함께 선출됐다. 4명의 후보는 84.2%에서 87.5%까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부위원장 당선인들은 공동명의의 당선 인사를 통해 조합원들과 현장 간부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 고용불안 해소 ▲ 비정규직 처우 개선 ▲ IT·게임·신산업 노동자의 권리 강화 ▲ 연대투쟁의 확대 ▲ 안전한 일터 구축 등의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당선인들은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화섬식품노조의 전략, 현장의 요구, 조합원들의 기대를 하나로 모아내는 중심축이 되겠다. 조합원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종필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가 원활히 성사될 수 있도록 애쓰신 전국의 선거 실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조합 제9기 임원 및 전국 7개 지부 임원 동시선거를 실시했다. 수도권지부에는 박영준-이해강-임종린, 대전충북지부는 이영섭-어상규-윤재득, 세종충남지부는 김종민-이형석-이재석, 전북지부는 오영순-안현석-전지운, 광주전남지는 김성호-구성길-김성률, 부산경남지부는 장욱진-심재훈-김진용, 울산지부는 서진상-홍봉기-양수경 후보조가 각각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으로 당선됐다.
화섬식품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으로 석유화학, 섬유, 식품업을 비롯해 의약품, 폐기물 처리, 가스, IT, 게임, 광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수만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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