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룡 선생 국무령 취임 100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등록 2025.11.23 13:54수정 2025.1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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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각 앞에 마련된 행사 무대
임청각 앞에 마련된 행사 무대 권기상

석주 이상룡 선생 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취임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22일 오후 2시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렸다.

행사는 독립 정신을 주제로 안동시와 국무령 이상룡 기념사업회,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권오을 장관
축사에 나선 권오을 장관 권기상

이상룡 선생1(858∼1932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정신적 구심점으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헌신한 인물이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다. 그의 가문은 독립유공자 11명을 배출해 '독립운동 명문가'로 불린다.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 임청각(臨淸閣·보물 제182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선생의 생가이자 항일운동의 거점이다. 한국의 민간 가옥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일제는 독립의 기운을 끊기 위해 생가를 가로질러 철도를 놓았다. 마당 등 일부를 고의로 훼손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안동뉴스에도 실립니다.
#안동 #석주 #이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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