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영문화제에서 논산시가 자원재활용 부스를 운영하며 장병과 가족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논산시는 전국 최초로 입영문화제에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결합해 민·관·군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논산시
올해는 참여 인원이 1000명에 달하며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입영 장병과 가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되며 청년세대까지 자원순환 문화가 스며드는 계기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입영문화제는 논산만이 가진 전국 유일의 플랫폼"이라며 "이 시스템을 자원순환 실천과 결합해 민·관·군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 첫 모델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논산시는 생활 속 감량 실천, 축제 무쓰레기 운영, 무인회수기 확대, 입영문화제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안정적으로 늘었고, 자원순환 문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도시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논산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실천하고 시민이 함께 움직이면서 정책 효과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입영문화제를 기반으로 한 전국 최초의 민·관·군 자원순환 협업 모델을 더 발전시켜 '자원순환 선도 도시 논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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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전국 최초 '입영문화제 자원순환'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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