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청소년인권영화제’는 다양한 인권과 관련해 '나와 다름의 수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인권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기획, 연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정주은
이번 '청소년인권영화제'다양한 인권과 관련해 '나와 다름의 수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인권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기획, 연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출품된 47편의 작품은 검찰청과 3개 교육지원청, 현직 교사, 그리고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작품에 참여한 학생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합덕고등학교 '심해 속 날갯짓'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작품상에는 ▲서령고등학교 아나폴로(Anapoló) ▲서산여자중학교 색안경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 감염된 뉴스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작품상은 ▲서산여자고등학교 나비의 작은 외침 ▲태안여자고등학교 딱, 한 번이었는데 ▲호서고등학교 사랑 한 끼 ▲신평중학교 말하지 못한 진심을 꺼내다 ▲서산여자중학교 다예의 이야기 ▲송산중학교 깨끗한 물을 찾아서-together가 차지했다.
이밖에 인권창작특별상은 ▲태안고등학교 팀워크가 필요해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 위로 받고 싶은 아이 ▲서산여자중학교 시린 봄 ▲서령중학교 채색(彩色) ▲송산중학교 위대한 복어가, 장편부문 특별상은 ▲서산여자중학교 그저 사투리 ▲서산여자중학교 마음으로 낳은 가족이 수상했다.
단편부문 특별상은 ▲서산여자중학교 진정한 친구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고1, 꿈이 없어서 고민인 너에게, 장려상은 ▲서산여자중학교 여성 인권 동아리 ▲서산여자중학교 김알바의 아르바이트 ▲송산중학교 깨끗한 물 ▲송산중학교 소나기 ▲송산중학교 우리는 모두 같은 색 ▲송산중학교 코가 큰 것은 잘못이 아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연출상은 서령고등학교 김지석 학생이, 최우수연기상은 서령중학교 옥시우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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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소년들이 바라본 인권,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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