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의 하나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안성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초동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기도
김동연-김보라-윤종군, '안성시 발전' 주제로 즉석 스탠딩 간담회... "보람찬 하루 보냈다"
김보라 시장, 윤종군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투자유치 관련 업무협약 체결, 안성 동신일반산단 간담회, 그리고 이날 오후 거점소독시설 초동 방역 상황 긴급 점검 현장까지, 하루 종일 김동연 지사와 '달달 투어'의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마지막 일정인 거점소독시설 점검을 마친 뒤, 김보라 시장, 윤종군 의원과 함께 현장에서 즉석 스탠딩 간담회를 열고, 안성시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도 세 사람의 '달달 캐미'가 이어졌다.
먼저 김동연 지사는 "오늘 현장에 와서 보니 현대 배터리 공장도, 반도체 산업단지도 있지만 안성이 젊은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안성은 역사와 전통이 있고 또 삶의 터로서 참 훌륭한 곳인 것 같다.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문화, 엔터테인먼트, 볼거리, 먹거리 등 청년들을 머무르게 하는 여러 가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에 현대 배터리가 오면서 정말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그런 데다가 축산 농업 같은 1차 산업부터 첨단산업, 문화·예술 같은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어 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다"면서 "오늘 안성시의 '퀀텀 점프'를 언급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달달 버스' 타고 와서 정말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들이 많지 않은데, 안성은 인구가 계속 늘고 있고, 특히 청년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큰 대기업이 없는데도 안성이 작년 기준 경기도에서 GRDP(지역 내 총생산) 5위다. 알찬 기술력을 갖고 있는 중견기업들도 있다. 안성이 농업만 강한 것이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경쟁력을 갖는다는 걸 어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윤종군 의원도 두 사람의 의견에 적극 호응하면서 함께 안성시 발전을 위해 일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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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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