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3 불법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오는 3~14일 '2025년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12·3 비상계엄 등 헌정 위기 상황을 바르게 알리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제대로 교육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현수막 게시 ▲사회·도덕·역사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한 계기교육 ▲토론·캠페인·자치활동 중심 프로그램 ▲헌법 수호 실천 다짐 작성, 헌법 필사 등이다.
이와 함께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 특별강연, 교직원 연수도 진행한다.
3일 오전 8시 30분 본청 북카페에서는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이 열린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교육 선언 등을 한다.
이어 이정선 교육감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광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대상 '국민주권, 민주주의 역사를 쓰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1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빙해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교직원 연수가 진행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공유하기
계엄 1년... 광주교육청, '헌법·민주주의 수호 기간' 운영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