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세이브더칠드런 업무협약.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주배경아동의 권리보장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등록 이주배경학생의 건강·심리·주거 지원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통합 활동 지원 ▲아동권리 교육 확대 및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이주배경아동을 전략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이주배경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한국어교육과 이중언어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에 힘써왔지만, 미등록 아동의 경우 건강이나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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