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일부터 충북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돌입한 가운데 김형근 전 충북도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사진은 기사의 인물,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충북인뉴스
이달 1일부터 충북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돌입한 가운데 김형근 전 충북도의원(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17일 청주상당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김형근 전 충북도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형근 전 의원은 전날 오후 9시 10분경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단속 적발 당시 김형근 전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형근 전 의원은 이날 음주를 한 상태에서 3㎞가량 운행하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한편 충북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의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해 442건에서 363건으로 17.9% 감소했다.
경찰은 단속 기간 동안 ▲주·야간 상시 단속 ▲지역별 유흥가·위험구간 중심 비예고 이동단속 ▲가용 인력 총투입 일제단속 ▲음주 반응은 없지만 수상 운전 시 약물 검사 병행 등 입체적 단속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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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전 충북도의원 음주운전 적발... 충북경찰청, 내년 1월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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