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화순군 청사.
화순군
경찰이 전남 화순군의 지석천 제방숲 조성 사업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4일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 화순군청 군수실과 재무과, 산림과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화순군이 발주한 지석천 제방숲 조성 사업 과정에서 업체 2곳과의 수의 계약 등에 문제가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구복규 화순군수를 포함해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7명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혐의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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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의계약 비리 의혹…경찰, 군수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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